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진 (문단 편집) ===# [[철권 레볼루션]] #=== 4차 추가 캐릭터 중 하나로 DLC로 구입하거나, 기프트 포인트를 모아 데빌 진이 나오면 사용 할 수 있다. 레볼루션에서는 여전한 S급 캐릭터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. 일단 스페셜 아츠는 '''해골깨기'''이고,[* 노멀 진과 똑같은 기술에 똑같은 커맨드에 똑같은 성능을 다 가지고 있다. 단, 모션은 다르다. 모션이 서로 달라지기 시작한 건 [[철권 6]]부터.] 크리티컬 아츠는 '''풍신권''', '''나락떨구기''', '''윤회''', '''비창'''이 있는데 하나 같이 사기적이고, 시스템을 잘 이어받았고, 버릴 기술이 없어 초강력 캐릭터로 군림하게 됐다. 죄다 주력기들로 뭉친 크리티컬 아츠이며, 그 성능도 발군이거니와 능력치 조절과 함께 실력을 길러온 유저라면 능력치를 믿고 싸우는 철권 하수들(?)에게는 상당한 골치거리가 된다. 게다가 캐릭터 인터페이스가 TTT2 언리미티드라서 예전 철권 5에 그랬듯이 연속기도 강력한 캐릭터라서, 별 탈 없이 바운드 없어도 강력했던 캐릭터이니만큼 마구 주력기를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되어, 한 마디로 '''최강이다.''' 기술의 변경점은 자잘하게 달라졌긴 했지만[* 대표적으로 비공 도중에 '아마라'는 바운드 판정이 아닌 튕겨나간 것처럼 넘어져서 심플한 추가타가 가능하다. 물론, 비공 자체 기술도 약간 달라졌다.] 전체적인 성능은 달라진 점은 없고, 그저 태그 2에 바운드 없이 플레이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. 즉, 데빌 진의 특성상 다루기가 어려울 뿐이지,[* 여담으로 레볼루션이 초보 유입을 위한 게임이라서 날로 먹기 어려워 온라인 유저 수가 드물다. --캐릭터 자체는 인기 최고조인데 셀렉률이 낮은 게 이상하다.-- [[미시마 카즈야|카즈야]]의 데빌화처럼, 뇌홍파(AP, 비공 중 AP)에 '''횡 추적 능력'''이 있어서 간혹 그 쪽으로 쓰는 유저가 있으나 뇌홍파 발동속도가 느려서 간파당하기 십상이다. 차라리 데빌 진의 뇌홍파을 쓸 바에 카즈야의 데빌 블래스터를 쓰는 게 훨씬 좋다.] 크리티컬 아츠가 대부분 고성능이라서 이전 처럼 데빌 진을 고수해왔던 유저들에게는 거부감 없이 쓸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